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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가 들어오면 먼저 이렇게 기본적인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지금 학생은 개념이 제대로 안 잡혀 있는 경우겠죠?
그러면 상담 때 개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본 개념 문항을 준비해서 테스트해보면 학생 실력 판단과 더불어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정보를 받은 다음에 바로 대면 상담으로 안내를 드립니다.
아무래도 문자로만 주고받으면 속도가 뎌뎌서 결국 과외 구하는 것을 포기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직접 만나뵙고 안내해드리면 좀 더 빠르게 결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만나서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저는 이런 상담 시트를 작성합니다. 학생에 대한 기본 정보와 실력을 보는거죠.
학부모님께 학생 생활기록부를 준비해달라고 해서 보면 더 정확합니다.
과외 상담을 받으면 학생 성적을 실제보다 높게 말씀 해주시는 경우도 간혹 있더라고요 ^^;;
학부모님 상담 중에는 학생에게 기본적인 문제를 풀게하면 좋습니다.
저는 내신 수업이면 "내공의 힘" 뒷편에 있는 단원 정리 파트 문제를 풀게합니다.
만약 수능 준비생이라면 간단한 기출 모음이나 모의고사를 풀게하는데, 과탐의 경우는 "EBS 미니모의고사"가 좋더라고요.
이렇게 상담 준비하시면 꽤나 신뢰성을 드릴 수 있습니다.
또 이 때 과외비 안내와 함께 과외 규정을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돈 벌기 위해 하는거지 자원봉사 하는건 아니잖아요! 당당하게 말씀 드립시다.
저의 경우는 회당 수업료 및 휴강 규정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이 휴강 규정 꼭 정하세요 ㅜㅜ 안그러면 몇주동안 수업이 진행안되고 돈도 못 받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추가로 요즘 입시 트렌드랑 입시 전형은 알아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시범과외 겸 상담을 함께 진행하는데, 사실 귀찮은 과정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상담은 과외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골치아파질 수 있는 학부모를 1차적으로 거를 수 있게 해주죠. 과도한 학생 성적 독촉이나 간섭 등등이 상담 때 어느정도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더 탄탄한 수업 구성과 더불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문자로만 말씀 드리는 것 보다는 대면으로 만나서 말씀드리면 성사율이 더 올라가겠죠?
그럼 모두 성공적인 과외 구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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