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4 [마라를 찾아서/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맛집] 마라탕, 마라훠궈, 그리고 중국음식들이 땡길때는 “충칭마라훠궈 2호점” 여기는 마라탕만 먹기에는 조금 아쉽거나 마라탕을 먹지 못하는 친구가 있을 때, 혹은 다양한 중국음식을 먹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집입니다. 중국음식을 좋아하는 당신! 꼭 가보십시오 근데 마라탕으로 검색하면 안나오고, 가게 이름으로 검색해야 나옵니다… ㅜㅜ 그리고 훠궈만 파는 것 같겠지만 잘보면 옆에 마라탕 바구니도 있으니 당당히 들어가세요! [네이버 지도] 충칭마라훠궈 2호점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46 1층 http://naver.dme/xlWn3vBv 여기는 원래 훠궈를 주로 했었는데 마라탕의 인기가 높아지니 언젠가부터 마라탕도 같이 판매중이시더라고요. 벌써 몇 년은 된 것 같네요. 사실 이거 외에도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메뉴들이 대충 만들거나 맛이 떨어지냐? 절대 아닙니다.. 2022. 6. 1. [마라를 찾아서/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맛집] 고기추가비용 없는 마라탕집 “춘리마라탕 샤로수길점” 마라탕 비정기 시리즈, 마라를 찾아서 시간 입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요즘 제가 일주일에 한 번은 가는 마라탕집인 “춘리마라탕 샤로수길점”입니다. 이번달에는 매주 출석 도장 찍었네요 ㅋㅋㅋ [네이버 지도] 춘리마라탕 샤로수길점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 준우지하우스 2층 http://naver.me/57X9BQym 월요일에는 수업이 3~4시쯤 끝나고 과외가 7시에 시작해서 시간이 애매하게 남는데요, 저녁 해결한다는 핑계로 식단은 둘째 치고 마라탕만 먹으러 가네요. 역근처에 먹을만한 마라탕집이 어디있을까 검색하다 발견한 춘리 마라탕! #내돈내산 #마라홀릭 #춘리마라탕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저는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냥 계단 이용해요. 2층이니까요. 한켠에는 마유를 비롯한 소.. 2022. 5. 31. [마라를 찾아서] Intro 내게 처음 마라를 소개해줬던 것은 전애인이었다. 당시 막 마라탕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향신료와 매운 것을 잘 못 먹던 나는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 여행 경험도 다수 갖고 있던 그 친구가 동네에서 중국인들이 많이 가는 집에서 마라샹궈를 시켜줬다. 그리고 처음 먹어본 그 맛은... 정말 새롭게 개안할 정도로 신기하고 재밌는 맛이었다. 신기하게도 그 뒤부터 점점 마라의 얼얼한 마취감을 찾게 되었다. 그 친구는 유학을 떠났고 나는 한국에 남았기에 결국 이별했지만, 그 친구가 남겨준 마라는 내 영혼에 자리잡고 있다. 요즘은 새로운 동네에 가면 마라집부터 검색해본다. 과연 제일 맛있는 마라집은 어디인가? 이에 대한 얘기는 조금 천천히 풀어보겠다3 마라는 별점을 메길건데, 기준은 아래가 될 것 같다.. 2022. 5. 27. [낙성대 맛집] 소규모 회식하기 좋은 한식당, "미각담다" 지도교수님과 식사자리가 있어 낙성대 미각담다를 방문했다. 평일 점심시간대인데 룸으로 예약해서 밖에 사람이 많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주문한 메뉴는 점심한상차림인 '석쇠불고기'와 '수육보쌈', 그리고 단품요리로 '매콤 등갈비 찜', '한우 차돌 양지 전골'이었다. 이건 가장 먼저 나온 문어냉채. 살짝 쌉싸름한게 입맛을 제대로 돋궈주었다. 문어도 부드러웠음. 저기 사이에 문어가 파묻혀 있었다. 인당 한 조각 정도? 그리고 실곤약잡채가 나왔다. 사실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교수님이 서버분에게 물어보셔서 알았음. 생각보다 식감이 좋고 간도 좋았음. 앞의 둘을 다 먹으니 애호박껍질전이 나왔는데, 안쪽의 수분이 많은 부위가 아닌 껍질에 가까운 부분만 이용해서 만든거라고 한다. 겉이 살짝 탄 듯 보이는데, 그 부분이.. 2022.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