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비정기 시리즈, 마라를 찾아서 시간 입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요즘 제가 일주일에 한 번은 가는 마라탕집인 “춘리마라탕 샤로수길점”입니다.
이번달에는 매주 출석 도장 찍었네요 ㅋㅋㅋ
[네이버 지도]
춘리마라탕 샤로수길점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 준우지하우스 2층
http://naver.me/57X9BQym
월요일에는 수업이 3~4시쯤 끝나고 과외가 7시에 시작해서 시간이 애매하게 남는데요, 저녁 해결한다는 핑계로 식단은 둘째 치고 마라탕만 먹으러 가네요.
역근처에 먹을만한 마라탕집이 어디있을까 검색하다 발견한 춘리 마라탕! #내돈내산 #마라홀릭 #춘리마라탕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저는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냥 계단 이용해요. 2층이니까요.
한켠에는 마유를 비롯한 소스, 반찬류와 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스는 넉넉하게 있지만 제가 갈때마다 고추기름 소스는 거의 바닥이더군요. 이것 아쉽네요ㅜㅜ
이렇게 야채들과 면들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다른 마라탕집은 꼬치마다 추가 가격을 받는다거나 하지만 여기는 그런거 없이 전부 무게별로 가격을 받습니다.
라면사리와 실타래면만 추가요금이 있는 것 같아요!
신선도는 전부 합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회전율이 빠르다보니 재료가 신선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주로 중고등학생 분들이 하교 후에 많이 오더라구요.
계산대 앞에 고기 냉장고가 있습니다~! 양고기, 소고기 두 종류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냉동이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안 담을 이유가 없죠 ㅋㅋㅋ
가격은 마라탕 1700원/100g, 마라샹권 3000원/100g입니다. 꿔바로우나 볶음밥, 음료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맛은 총 4단계인데, 마라홀릭인 저는 3단계로 먹는답니다. 요즘은 제일 매운맛으로 먹으면 속이 아프더라구요… ㅜㅜ
그동안 먹은 마라탕들과 영수증이예요! 정말 푸지게도 먹었네요 ㅋㅋㅋ
보시다시피 엄청 가득 담아도 1만원 초반대예요. 적당히 담으면 8000~9000원 나오는 것 같아요.
팁으로 너무 매운건 싫은데 얼얼한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저의 특제 소스를 추가해보세요
특제소스 : 마유 가득, 땅콩소스 한 스푼, 고추기름 한 스푼
이렇게 넣으면 입안이 얼얼하지만 속은 덜 아픈 마라탕이 된답니다 ㅎㅎ
맛은 사실 뭔가 특별할거 없는 평범한 마라탕입니다. 하지만 신선함이나 고기추가료가 없다는 점에서 저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제 점수는요 ★★☆입니다!
사실 네이버지도나 배민 같은 곳에서라면 만점은 당연히 드릴만한 가게입니다.
(2022.06.16 수정) -> ★★★ 동생이 멀리서 찾아와서 추가 점수입니다 ㅎㅎ
★★★ : 멀리서도 찾아갈만한 맛집
★★☆ : 근처에 들린다면 방문해보자
★☆☆ : 대안이 없을 때 가자
☆☆☆ : 그냥 굶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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